2009년부터 시작하여 만들어낸 게 자그마치 총 370...

    길도 영화와 같습니다..

    최대주주 주식 할증 과세 적용 시 최대 60%까지 높아진다...

    사실 미중 경쟁 그 자체가 지정학적 경쟁이자 동시에 가치 경쟁이다...

    핵잠수함 개발에 나서겠다는 김 위원장과 북한 인사들에게 러시아의 군사시설 참관 자체가 족집게 과외인 건 분명하다...

    저는 결국 히말라야 8000m에서 태극기를 흔들지 못했죠...

    사람이 거의 다니지 않아 명맥만 남았던 대관령 옛길...

    윤석열 정부는 하마스 격퇴와 이란 억지...

    상속재산 10조원 중 6조원을 상속세로 내야 하는데 이를 낼 돈을 마련하지 못해서다...